세상을 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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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말에 상처받지 않는 방법네트-영원한 사춘기/일상 2011. 12. 7. 13:14
나를 비롯한 요즘 사람들은 달리 상처라고도 할 수 있는 스트레스를 참 많이 받으며 스스로를 괴롭히고 살아가는 것 같다. 출퇴근 길 지옥철! 혼잡한 거리! 짜증나는 직장상사/동료!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맘에 안들었던 것은 아니였는데 어느샌가 그 모든 것이 싫어진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어디까지나 희생자는 나 자신인 것이다. 이렇게 계속 살아가다간 정말 극단적인 선택을 할지도 모른다. 이젠 좀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 보는 것은 어떨까? 누군가 그랬던가?? "천국은 내마음속에 있는거라고..." "그 사람의 흠, 나는 초연하다" "그 사람은 자기 자신의 관점에 따라 살고 있는 것이다, 당신이 그런 것과 똑같이 말이다." 기사 원본 : http://www.kormedi.com/news/article/1..